[서귀포층패류화석]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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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3 [금능석물원] 돌하르방 6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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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2 [금능석물원] 53~56
- 2008.03.12 [금능석물원] 43~52
[서귀포층패류화석] 4, 5
문화재청 문화재정보센터 천연기념물 제195호 서귀포층의 패류화석 ->
http://www.cha.go.kr/newinfo/Culresult_Db_View.jsp?VdkVgwKey=16,01950000,39&queryText=V_KDCD=16
http://www.cha.go.kr/newinfo/Culresult_Db_View.jsp?VdkVgwKey=16,01950000,39&queryText=V_KDC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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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층 패류화석과 범섬
문화재청 문화재정보센터 천연기념물 제195호 서귀포층의 패류화석 ->
http://www.cha.go.kr/newinfo/Culresult_Db_View.jsp?VdkVgwKey=16,01950000,39&queryText=V_KDC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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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굴
이 도량 위치는 한림읍 금능리 1244번지이며 2000평네에 조롱조롱소굴이 여러개 있어 사람들의 들고 나고 했다. 서기 1650년경에 영월리에 진국태라는 서생의 판포리 서당을 뒷편 소로길로 오고 가는대 이곳에서 미녀(혈기왕성한 여우)가 나와서 서생 진국태를 만나 아침 저녁으로 정기를 빼고 욕구를 채웠다. 얼굴의 마르고 성기가 없는 서생을 본 훈장님은 묘책을 일러줬다.
하루는 미녀의 여의주를 빼서 삼켜 버렸다. 천지인을 통달 못하고 사람에 통달하여 인술로써 많은 사람을 구제하여 훌륭한 월계진좌수로 중국에 까지 널리 알려진 신에 가까운 명의가 되였다고 한다.
선인의 말씀에서 명장 장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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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할망은 제주설화에서 창조주에 가까운 인물이다.
제주에 산(오름)이 전체 약 380개가 있는데 산 전부가 중심이 파여있어 요산(凹山)이라 여자의 형국이고, 건 500개 마을마다 전부 할망당(선황당)이고, 하르방당은 없다.
제주바닷가에는 해녀가 없는 마을이 없다. 해녀남편은 배로 바다에 가고 중산간 여자남편은 목장에 가고 육지에서 제주에 오고보면 밭에는 일하는 여자만 보이고, 바닷가에는 해녀들만 보인다. 그래서 제주여자에게 장가들면 남자는 놀아도 된다는 그런 설도 있다.
제주에는 여자가 많다는 얘기지만 여자 활동이 돋보이는 섬 그래서 창조주에 가까운 인물은 설문대할망이다. 설문대 하르방도 있으나 우리는 낯선 하르방이다.
설문대할망은 자손이 500명이다. 사람으로써는 500회를 낳을 수 없고 10회는 보통 낳는다. 500명을 10회에 낳으면 1회에 50명씩 낳았다는 것이다. 50명 젖을 먹인다고 하면 유방 3개 젖꼭지 5개 그리 만들었습니다.
자손 500명이라는 얘기는 섬에 삼라만상을 연상하는 얘기일 것이다.
신앙적으로 500나한 설화풍습으로 500장군이라고 하여 바닷가에는 사이 사이 외로운곳 허한곳 빈곳 장군이 설자리에 틈틈이 서있고 나머지 장군은 집(영실 靈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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