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뜨르 비행장

대정읍 2010. 7. 23. 14:44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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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S858610

매표소

입장료 3,000(초등생제외)

여기서 입장하는 관람객에게 원두커피를 나눠 줍니다.

초콜릿 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면 2006년 10월부터 박물관 유지 및 관리를 위해 유료화 되었다네요.

안내의 말씀

  저희 박물관은 한 여성이 일생동안 모으고 배우고 그리던 것들을 있는 그대로 진솔한 모습으로 보여드리는 작은 개인박물관입니다.
  웅장하고 화려한 볼거리는 결코 없으며, 작고 평범한 것들을 어린이 마음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분에게만 의미있는 곳으로서 많은 구경거리를 원하시는 분은 입장하지 않으시는게 낫습니다.
  박물관 유지관리를 위하여 초등학생(무료) 외에는 부득이 입장료를 받습니다만, 관내에서 초콜릿을 사실경우 1인당 한상자에 한하여 입장료만큼 할인해서 돌려 드립니다.
이 점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시고 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입 후 맛이 없으면 환불해 드립니다.
초콜릿 성(Chocolate Castle)

케이블카 모양의 트롤리(Trolley),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의 명물이라고 합니다.
타보진 못했지만, 실제로 휴가 성수기에 초콜릿박물관과 산방산 및 중문 사이를 운행 한다네요^^




매표소에서 나눠주는 초콜릿박물관 원두커피


초콜릿 성 입구를 지키고 있는 중세 기사상


[동영상] SS85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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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빈
카카오포드 한 개에서는 100g 정도의 카카오빈이 들어 있습니다. 카카오포드를 쪼개면 씁쓸달콤한 하얀 섬유질 속에 20~40개의 씨가 있으며, 그 씨를 손으로 껍질에서 빼내게 됩니다. 카카오빈의 색상은 처음에는 한얀색을 띠고 있으나, 숙성과 건조를 거치며 갈색으로 변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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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빈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카오빈의 껍질, 카카오빈의 알맹이 이를 카카오니브라고 부릅니다. 카카오빈의 알맹이인 카카오니브에는 기름 성분인 카카오버터가 약 절반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카카오빈은 여러 공정을 거치면서 초콜릿으로 변해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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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S858626
한쪽 방에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소품들이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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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공장 포스터


[동영상] SS858629
초콜릿을 주제로 한 영화가 상영되는 초콜릿박물관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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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메인 전시실


투명한 유리창 너머로 초콜릿 제조 과정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

다크초콜릿

초콜릿 몰드
보시는 바와 같이 초콜릿으로 그 몰드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있는 몰드가 수십종의 예쁜 모양의 초콜릿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 박물관에는 수백종의 이런 몰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나무(코코아나무)
벽오동과의 상록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6월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로 피고 열매는 삭과로 누런색이나 짙은 갈색으로 10월에 익는다. 씨는 가공하여 코코아와 초콜릿의 원료로 쓴다.





중세 기사상을 지나 있는 입구 돔

중세 기사상 오른쪽 어깨 앞으로 보이는 매표소와 하얀대문

필자도 구입한 다양한초콜릿 한박스와 다크초콜릿 한박스(물론 입장료 3,000원 할인 받고...)


서울 직영매장과 캐나다매장(Chocolate Castle by the Lake) 외에도 초콜릿박물관은 제주도에 마라도 홍보관과 우도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초콜릿박물관(Chocolate Museum)
064-792-3121

우도 빨간머리 앤의 집(Chocolate Castle by the Sea)
064-784-2171

마라도 로빈손아저씨의 집
064-792-3161

초코릿박물관
http://www.chocolatemuseum.org/
2008-9-15 초콜릿박물관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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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 대정읍 상모리 응회환 퇴적층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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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악산에는 일본이 중국 침략전의 발판으로 2차 세계대전말기의 최후 지점으로 삼았던 곳으로, 중국 도양 폭격을 목적으로 건설했던 비행장, 고사포대와 포진지, 비행기 격납고 잔해가 콘크리트 토치가처럼 산재해 있고, 산이수동 해안가의 송악산 응회환 퇴적층 해안단애의 절벽 아래에는 해안참호가 15개소 있으며, 이 중 4~5개소는 자연 붕괴되어 낙반등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해안참호는 이곳 송악산을 비롯하여 서귀포 삼매봉 해안, 성산일출봉 해안에서도 관찰할 수 있으며, 특이한 점은 이들이 모두 해안요충지에서 해안침식에 의해 형성된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화산암이 아닌 화산쇄설성 퇴적암층에 굴을 파고 있다는 것이다.

제주도(1997.12.20), 제주의 오름, p.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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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응회환 퇴적층 해안단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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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 대정읍 상모리 형제섬 58

대정읍 2007. 6. 15. 15:08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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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 대정읍 상모리 형제섬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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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 대정읍 상모리 형제섬 57

대정읍 2007. 6. 15. 15:05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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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 대정읍 상모리 형제섬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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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 대정읍 상모리 형제섬 54

대정읍 2007. 6. 15. 15:04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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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관광 마라도 잠수함, 형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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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관광 마라도 잠수함, 손바닥선인장(백년초) 그리고 형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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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 대정읍 상모리 형제섬 43

대정읍 2007. 6. 15. 08:46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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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 대정읍 상모리 형제섬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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