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 27~

조천읍 2005. 10. 9. 22:21 Posted by jejulife
공사현장견학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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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43, 44

서귀포시 2005. 8. 9. 10:47 Posted by jejulife
중문해양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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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숭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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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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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에 매달려 관람객들에게 사진 찍을 기회를 주는 바다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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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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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제주안의 또 다른 제주 80~

우도면 2005. 4. 23. 23:40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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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수동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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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등대공원 답다니탑 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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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다니탑 망대

  우도의 망대는 제주도에 있는 연대들과 흡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 그런데 용도상으로 보면 관찰하기 위한 것으로 연대처럼 관찰하고 신호로써 적을 알리던 것과는 약간 다르다. 우도의 망대는 두 곳에 있는데 모두 우도의 북쪽에 있어서 우리나라 남해안 쪽을 관찰하게 되어 있다.
  이 망대가 쌓아진 시기는 제주도의 4·3사건(1948) 당시로 우도 사람들에 의하여 만들어 졌다. 따라서 조선시대의 연대와는 분명히 다르나 근대의 4·3관련 유적으로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또한 석축과 흡사한 점이 많으므로 연대의 석축방법을 연구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망대는 전흘동 북쪽 바닷가에 있다. 속칭, '답다니탑'이라고 전해지고 있는데 망대가 있음으로 인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보인다. 완만한 경사를 이룬 바닷가의 암반위에 평면 사각, 정면 사다리꼴 형태로 이뤄졌다. 석조석은 넓적한 현무암을 이용하고 있고, 축조방식은 제주도의 성과 같은 방식인데 옹형으로 쌓아지고 있다. 크기는 높이 370cm, 동상 486cm, 동하 730cm, 서상 487cm, 서하 715cm, 남상 535cm, 남하 770cm, 북상 453cm, 북하 720cm 이다.
  주요 관측 방향은 북, 동, 서쪽으로 보이며 계단은 남측으로 나 있다. 상호 관계는 동쪽으로는 비양동 망대, 남쪽으로는 연대동산(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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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등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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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단괴해변에서 보는 제주도와 한라산

제주관광 05-06-13 15:26
저 끝에 보이는게 제주도인가요?
내가 제주도 끝에 서있고 저멀리 보이는게 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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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화 재 명 : 우도 홍조단괴 해변
종         별 : 천연기념물 제438호
지정년월일 : 2004. 4. 9
소   재   지 : 북제주군 우도면 연평리 2215-5번지 등 7필지 지선(공유수면)
지 정 면 적 : 공유수면 956,256㎡

지 정 사 유
  우도와 성산 사이의 넓은 해역에는 광합성 작용을 하며 물속에서 서식하는 석회조류 중의 하나인 홍조류가 탄산칼슘을 침전시켜 홍조단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얕은 바다에서 성장하던 홍조단괴는  태풍에 의해 바닷가로 운반되어 현재 해변 퇴적물로 쌓이게 되었으며, 우도 홍조단괴 해변에는 직경 4~5cm에 이르는 홍조단괴가 해안선을 따라 길이 수백m, 폭이 15m 정도로 퇴적되어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해변 퇴적물이 이러한 홍조단괴로만 이루어진 경우는 매우 드물며, 그 학술적 가치가 높아 이 지역은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 보존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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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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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노는 모습 찍었는데, 여기 올릴 사진은 아닙니다만 예쁜거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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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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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 [우도면] - 쇠머리오름, 섬머리, 우두악, 우도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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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애월읍 2004. 11. 11. 14:51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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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파두리 항목유적지(사적 제396호)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의 역사적 의의]
  이곳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고려시대 후기 몽골군이 침입했을 때 삼별초군이 이에 맞서 끝까지 싸웠던 호국 격전지이다.

[몽골군의 침입과 삼별초]
  몽골(원나라)은 세계 정벌의 일환으로 1231년(고려 고종 18년)부터 고려에 여러차례 쳐들어왔다. 고려는 몽골과의 싸움에서 밀리자 강화도로 수도를 옮겨 여러 해 동안 대항하였으나 끝내는 몽골에게 굴복하고 개성으로 환도하였다. 이에 배중손 등은 자주호국의 기치를 내걸고 고려를 몽골의 침입으로부터 끝까지 지키고자 1270년(고려 원종 11년) 6월 군사를 규합하고 대몽 항전을 결의하였다. 이때 중심이 되었던 군대가 바로 '삼별초'였다.

[삼별초군의 항전과 항파두리의 역사]
  강화도에서 진용을 정비한 삼별초군은 근거지를 진도로 옮겨 대몽항전을 펼쳤다. 그러나 1271년(고려 원종 12년) 5월 진도가 고려·몽골 연합군에게 함락하자 김통정 장군은 잔여세력을 이끌고 제주도에 들어와 이곳 항파두리에 진지를 마련하고 내·외성을 쌓았다. 특히 외성은 흙과 돌맹이를 섞어서 쌓은 토성으로 그 길이가 15리(6Km)에 달하였으며, 토성 위에는 나무를 태운 재를 뿌려서 연막전술을 폈다고 한다. 즉 적이 나타났을 때 말꼬리에 빗자루를 매달아 달리게 하면 자연히 재가 하늘로 날아 올라 연막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 바닷가를 따라 3백여리에 달하는 환해장성을 쌓아서 적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몽골과 고려 조정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삼별초군이 굴복하지 않자 고려의 김방경과 몽골의 혼도가 이끄는 고려·몽골연합군 1만 2천여명이 1273년(고려 원종 14년)4월 함덕포와 비양도로 상륙하여 공격하였다. 삼별초군은 이에 맞서 혈전을 벌였으나 끝내 함락되고 말았다. 마지막까지 항전하던 김통정 장군은 붉은 오름으로 퇴각한 뒤 자결함으로써 몽골 침입이후 40여년에 걸친 삼별초군의 항몽투쟁은 끝이 났으며 제주도에서 최후까지 항쟁한 2년 6개월의 자취가 곧 이 항파두성 사적지이다.

[역사적 의미와 제주사회에 끼친 영향]
  몽골에 점령당한 제주도는 이후 목장을 경영하는 방식이나 언어와 생활습속 등에 몽골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다. 또 삼별초군과 이들을 따라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들어옴으로서 토목과 건축기술, 양잠과 직조기술, 새로운 농경법이 보급되었으며, 한편으로는 중앙의 문물과 제도, 불교 문화가 이곳 제주도에 전래되었다.

[항파두리에 얽힌 전설]
  이곳 항파두리에는 김통정 장군이 적군이 침입하였을 때 성에서 뛰어 내리면서 밟은 돌에 발자국이 생기고 또 그 곳에서 물이 솟아 나온다는 '장수물'과 삼별초군이 활쏘기를 연습할 때 화살을 맞아 자국이 생겼다는 '살 맞은 돌' 등 여러가지 전설들이 생생하게 전해오고 있다.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의 복원]
  항몽 최후의 격전지였던 이곳 항파두리가 호국항쟁의 정신도장으로 빛을 보게 된 것은 7백여년이 지난 1976년 9월 9일 제주도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면서부터이다. 1978년 6월에는 유적지 복원사업에 따라 항몽순의비를 비롯하여 전시관·관리사 등이 설치 되었고 1997년 4월 18일에는 국가 지정 사적 제396호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는 이곳에서 삼별초군의 자주호국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면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다듬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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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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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유적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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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귤나무

2008/09/24 - [애월읍/상귀리] - 고려시대 흙으로 쌓은 제주의 토성 항파두성
2008/06/01 - [애월읍] - [구시물]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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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

조천읍 2004. 10. 15. 21:53 Posted by jejulife
오름
한국에 하나뿐인 마르형(maar) 화구 제주 산굼부리
http://oreum.kr/search/산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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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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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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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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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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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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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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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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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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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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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 44

조천읍 2004. 7. 3. 23:05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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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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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생이못 습지생태관찰원 1~

조천읍 2004. 7. 3. 22:40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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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생이못의 습지식물

남생이못의 습지동물

남생이못의 습지곤충













남생이못 근처 신촌리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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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민망해서 미치겠네요~
딱 1년만에 학교갤러리에 글을씁니다그려~
1년이지나서 또 아들내미 운동회를 다녀와서 말입니다^^
1년전의 학교갤러리를 다시 살려봐야겠네요.. 이제부턴..^^

변함없더군요
달리기, 줄다리기, 박터뜨리기, 엄마랑달리기... 등등
옛추억을 떠올리며... 참 흥겨운한마당이었습니다
참, 울아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달리기 3등한것도 변함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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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 구좌읍 하도리

구좌읍 2003. 7. 7. 07:52 Posted by jejulife

앞쪽으로 보이는 섬은 우도구요, 동영상 끝나갈 무렵에 안개속에 보이는 봉우리는 성산일출봉 입니다. 

종달리 해안도로는 정말 추천할만한 드라이브 코스라고 생각 됩니다^^



바닷물과 민물이 섞여 있는 곳으로 숭어, 검정망둑, 파래, 게류, 새우류 등 철새들의 먹이가 많습니다. 또한 내륙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고 주변은 갈대숲, 농경지, 마을, 지미봉으로 둘러써여 있어서 철새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지낼 수 있습니다. 갈대숲은 겨울철 새들이 혹독한 날씨를 피할 수 있는 은신천가 되어 텃새와 여름철새의 번식지로 이용됩니다.
세계적인 희귀종인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205호)를 비롯하여 큰고니(201호),참매(323호), 큰기러기, 물수리 등의 맹금류와 논병아리, 가마우지, 알락오리,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홍머리오리, 쇠백로, 왜가리, 흰물떼새, 민물도요, 제갈매기, 물닭, 쇠물닭 등의 물새들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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