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혈] 돌하르방

제주시 2014.07.13 17:44 Posted by 편집부 jejulife

 

 

돌하르방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료 제2호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

 

  우석목·무석목·벅수머리 등으로도 불려지며 제주목·정의현·대정현의 성문입구에 세워졌던 것이다. 현재는 제주대학·시청·삼성혈·관덕정 등 제주시내 21기,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12기, 대정읍의 인성·안성·보성 12기 등 도합 45기가 있다.

  석상의 형태는 대체로 벙거지형 모자,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 큼지막한 주먹코, 꼭 다문 입, 배 위 아래로 위엄있게 얹은 두 손의 모습을 하고 있다.

  돌하르방의 크기는 평균 시장이 제주 187cm, 성읍 141cm, 대정 134cm이며, 제작연대는 1754년(영조 30)경으로 추측된다.

  이 석상은 성문 앞에 세워지며 수호신적·주술종교적·경계금표적 기능을 지녔듯이, 육지의 장승과 같은 역할을 맡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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