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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학년 울 아들 운동회에 다녀왔습니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아직도 가을운동회인걸 보면
우리에게 초등학교 시절의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풍성한 가을 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이 오고 가던 그 시절이었죠..
우리아들 오늘 달리기는 3등!
그래도 엄마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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